ICID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신규성분이라면, 현실적으로 그 해당제품은 수입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신규성분에 대한 안전성, 피부감작성등 자료를 제출하여 1년 이상 걸려서 그 신규성분에 대하여 허가를 받을 수 있으나, 이것은 어느 업체에서도 받은 적이 없는 사례입니다. 또한 이러한 실험을 위하여 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신규성분에 대한 식약청의 등재는 태평양과 같은 대기업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안으로는 ICID에 등재를 요청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해당 성분에 대하여 ICID에 등재를 요청하여 ICID의 심사를 거쳐서 등재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간편합니다.
이름 |
Cosmetic (2007-06-19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