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 식약청 승인된 기능성 주원료 배합비율 (예: 주름 개선 기능용 레티놀 2% 함유) 사용 시 별도의 안전성/유효성 자료 제출 및 심사 없이 보고만으로 기능성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이 경우 레티놀 2% 함유 외 CTFA에 등재되어 있으나 고시나 비고시 되지 않은 원료 A를 함유한 제품의 경우도 심사없이 보고만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요? 

가능할 경우 제품명이나 광고 내용에 A 원료명의 전체 또는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지요? 

특히 제품명에 A 원료명의 전체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요? A 원료를 비고시 지정을 받아야 하는지요?  

2. 기능성원료는 비고시 원료와 고시 원료로 구분되며, 비고시 원료 지정을 받을 경우 제조사만 독점적으로 원료를 의 사용 및 효능을 홍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고시 지정 받은 경우 제품명에 원료명 일부나 전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광고에 주름개선 물질 A를 함유한 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지요? 

비고시 지정을 받기 위해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요?

답변해 주신다면 매우 감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