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다이옥사이드,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이 세성분에 대해서 함량확인 시험을 시험업체에 의뢰했습니다. (고시된 시험방법이 식약처에 없기 때문이죠)
헌데 시험 업체에서 자사의 기준 및 시험방법의 유출때문에 시험법을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희회사의 시험법이 없기 때문에 시험업체에 의뢰한 것인데.. 답답합니다.
원래 시험업체에서 꺼리는 것인지요..
그리고 한가지 여쭙고자 드리는 말씀은
SPF시험과 PA시험은 국외에서 시험하여 자료를 받은 것인데.. 이것또한 식약처의 제제를 받는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Cosmetic (2014-02-26 20:04)
안녕하세요
간단합니다. 자사의 기시법이 없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 규정에 따른 기시법으로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시험기관에 얘기하여 식약청 기시법에 따라서, 시험기관의 기시법에 따라서 시험해달라고 하면 간단합니다.
SPF와 PA 시험자료가 외국자료라고 하여 제재받는 것은 없습니다. 외국에서 받은 자료 식약처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외국자료로 허가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편집자
수 (2014-02-28 16:46)
1. 저희는 수입업체이기 때문에 완제에 대한 위의 세성분 함량 확인 시험을 해야하는데, 식약처에서는 원료에 대한 함량확인 시험만 고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업체에서는 완제품에 대해서 기시법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본인들이 만든 시험법이 유출된다며 다른업체도 시험을 꺼릴것이라고 하던데.. 식약처의 기시법도 없고, 시험업체도 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사시험법 역시 외국 본사에서 자료를 쉽게 주지 않습니다.
2. 외국자료는 허가받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국내 기관에 의뢰할 경우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외국자료는 허가받기 어려운 것일까요.
이름 |
Cosmetic (2014-02-26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