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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metic (2015-10-01 0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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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어려운 질문을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브랜드입니다.
-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등 제품들은 소비자가 보편적으로 생각하기에 품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브랜드를 가지고 타인에게 보여준다는 것 만으로도 본인의 지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 만일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타이거 로션"이라는 제품을 가지고 다닌다면, 다른 사람들이 웃을 것입니다.
- 따라서 좋은 화장품의 기준은, 잘못되었지만, 소비자가 생각하기에 "브랜드"라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 실제로 좋은 원료에, 좋은 환경에서 제조된 화장품이라도 브랜드가 없다면, 소비자가 외면합니다.
2. 성분
- 실제로 좋은 화장품이란, 화학성분보다는 자연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 하지만, 유화를 하는 로션이나, 크림의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유화제가 들어가야 합니다.
- 좋은 화장품이란 어떻게 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좋은 성분들이 피부에 작용할수 있겠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상기 내용은 사람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답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편집자
결론적으로 가격의 결정은 소비자가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원료, 아무리 좋은 제조공정을 통하여 제조된 화장품이라도, 가격이 높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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