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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2006-02-15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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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능성화장품의 범위는 1) 미백 2) 주름개선 3) 자외선차단 3가지만 기능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효능효과는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의약품의 효능효과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문의하신 것은 기능성화장품의 범위에도 없으며, 식약청에서 인정하고 있는 기능성화장품의 제형은 크림, 로션, 또는 액상으로 국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문의하신 고체비누는 기능성화장품으로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장품으로서의 광고문구는 심의하는 분들마다 기준이 상이하여, 어떤 문구가 된다, 안된다 말씀드리기가 지면상으로 힘듭니다. 즉 어떤 브로셔, 팜플렛을 팩스로 보내주시면 그 문구에 대하여 검토가 가능합니다만, 허용될 수 있는 광고문구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화장품법에서 정의한 광고문구는 피부를 화사하게 해준다, 피부에 보습을 준다. 피부를 청결하게 하여 준다, 등 효능효과 범위가 아주 국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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