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성분이 식약청에서 기능성화장품에 대해 고시한 성분에
들어맞지 않으면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받기가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일반 화장품 수입검사 (품질검사)와 기능성화장품 검사를
동시에 신청하고 진행해서
품질검사는 1달만에도 된다하니, 일반화장품으로 수입하여 판매를 하다가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이 나면 기능성으로 팔거나,
기능성 인증을 못받으면 그냥 일반화장품으로만 팔거나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기능성화장품으로만 검사만 의뢰해서
기능성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안정성등 문제만 없으면 수입할 수 있는건가요?
편집자 (2006-05-22 13:25)
안녕하세요
일단 고시성분이 아니라면 기능성 인증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반화장품(제품명에 Anti-Wrinkle, Whitening과 같은 표현이 없어야 함) 으로 수입하여 일반화장품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화장품으로 판매하면서, 기능성심사를 의뢰하여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를 받았다면, 그 이후에 그 해당 기능성 실험을 추가하여 실험을 하시면 됩니다.
만일 기능성화장품으로 끝까지 받지 못한다면, 일반화장품으로 판매하시면 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품명에 기능성으로 오인 할 수 있는 표현이 없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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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2006-05-22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