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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2006-06-16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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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능성제품이다 아니다의 판단은 귀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즉 판매하는데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아 판매를 하여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심사를 받은 후 광고를 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기능성화장품 광고를 하고 싶다면 식약청에 기능성 심사를 받아서 승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분으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그 해당제품이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에 대한 광고를 하고 싶다면 그 해당제품에 대하여 기능성 심사를 받은 후 광고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해당제품에 고시성분이 있다면 조금 쉽게 기능성심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고시성분이 없다면, 주성분을 한가지 지정하여 그 주성분 때문에 미백, 주름에 대하여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비고시 성분은 임상 실험 비용등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귀하께서 기능성 제품이라고 판단되더라도, 식약청의 기능성심사를 받지 않고 판매를 한다면 그것은 처벌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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