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수고 많으시죠?
화장품 수입과 관련하여 몇가지 여쭤보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정해진 원료로 소비자 앞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메이크업제품(색조, 컬러 등을 소비자 기호에 맞게)의 경우, 수입이 가능할까요?
만일 문제가 있다면, 수입 가능한 조건 등을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에 ODM제조를 의뢰할 경우, 판매증명서 발급이 가능할까요?
 (밑에 어느분께 해주신 답변이 해당되는지 모르겠네요.)
3. 장원기, KCID, ICID 등등 통용되는 원료규격 중에 CAS라는 것도 있는지요?
제조증명서에 CAS No.로 표기되어 있는데 자료에 나와있지 않은지라 궁금합니다.
4. 제조증명서상의 원료 중에 한가지 원료만 비고시 원료가 사용되었다면 임상실험 해당되는지요?
CAS No.가 없다는 원료명 : Phospholipids, Triticum vulgare(wheat germ protein extract), Taurate/VP copolymer, zinc ferment 등
5. 제조증명서상의 원료 배합량이 딱 떨어지는 %가 아닌, 예를 들면 0.5~2% 와 같은 식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 괜찮을까요?
4.통관, 검사 후 국문라벨 표시하게 되어 있는데, 현지에서 제조시 아예 프린트 해서 들여와도 문제 없는지요?
5. 기능성 허가(anti-wrinkle, whitening / SPF는 해당없음) 신청시, 고시원료로만 제조된 경우, 비용이 어느 정도 소요될까요?
(기본적인 수만원의 비용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6. lifting기능 제품의 경우에도 기능성 허가 해당되는지요?

너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려다 보니, 내용이 넘 많아졌네요.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꾸벅~